20년을 정점으로 21년들어 변화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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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허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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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2-04 00:36
2020년 연초부터 코로나발생을 시작으로
언텍트/온텍트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습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위축되서 무언가 시도하는걸 거부하다가
20년 하반기부터는 뭐라도 시도들을 하고 있는 흐름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그누보드를 api로 구현하려는 흐름
실제 현장(업무환경들)에서는 리엑트와 장고를 사용하는 계층이 폭증하고
초급개발자들의 대거등장이 보이네요
문제는 역시나 초보라는점이죠
리엑트도 초보인데 리엑트부터 배워서 리엑트만 가장 좋은언어(? : 사실 라이브러리)/프레임웍이다 라고 고집을 피우고
장고를 조금 다루더니 ORM이 최고다.. 라고 하는
우물안 개구리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작 대용량 처리할 일을 만나니, ORM이 느려터져서 정말 터져나오는 현상을 경험하고
순수 SQL로 대치하여 속도개선을 1000배이상 처리해버리는 것을 보고나서
경력자들에 대한 태도가 달라지더군요
그누보드를 무시하는 파이썬개발자들, 리엑트 개발자들의 시각을 바꾸기란(굳이 바꿀필요는 없지만) 어렵더군요
문제는 그누보드는 레거시한구조라서
MVC 모델형태가 아니다보니
그누보드의 잘짜여진 백단로직을 리엑트/뷰와 섞기가 쉽지 않다는거죠
그동안 잘 구축한 틀을 버릴수는 없는 노릇일테고
고민되는건 기존코드의 호환성과 시장(디자이너,퍼블리셔,개발자/agency)을 둘다 지켜야하고
새로운 흐름인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분리도 이루어야하고
@리자 님도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실제로는 직원들이 더 고생을 하는형태겟죠
@마젠토 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이 RESTful 에 대해서 추진중이시지만
그누보드 기반의 RESTful 이 정상적, 본격적으로 작동되려면
코어기반의 RESTful 이 등장해야 올바른 방향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생업과 연결된 문제다보니
쉽사리 진행이 어려우실듯하고
코어의 일부기능들을 단위로 나누어서 오픈프로젝트로 추진해보시는건 어떠실지...
21년을 들어서면서
더 많은 흐름들은 확실히 우리나라의 프론트엔드는 리엑트가 장악을 하는게 아닌가 하는 시장의 흐름(요구)를 보게됩니다.
자바기반의 생태계쪽에선 스프링부트 기반의 RESTful 을 추진하고
django는 느리지만 학습기간이 짧다는장점으로 초보자들을 흡수하는 중이고
막상 막히면, 결국 django를 버리거나 정말 고수를 찾거나 하더군요
그누보드도 MVC를 추진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완벽한 RESTful이 단번에 될순 없겠지만
공통요소부터 하나둘씨이라도
부분적 도입이 시작되어야 하지 않겟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1년도 벌써 2월을 시작하고 은근 시간이 지나갑니다.
다음주면 설이네요
오늘은 눈도 내리고 있고
다들 건강잘 챙기시고, 마스크 잘쓰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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